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가사키 토모노부 (문단 편집) === 탈법 허브 흡입, 불륜 === 2013년 11월 19~20일 사이, 주간문춘이 [[http://cafe.naver.com/sakurahubuki/276363|탈법 허브 흡입과 복수의 여대생들과 불륜 의혹(네이버 포티에잇월드 링크)]]이라는 논란 기사를 냈다. 일부 팬들에게는 충격을 주게 됐으며 허브 문제보다는 불륜 문제로 크게 논란이 되고 있는 중이다. 팬들은 큰 충격에 빠져 일부 팬들은 토가사키 구글플러스에 "사퇴해라!" "吸いたかった[* 발음은 스이타캇타, 뜻은 피고 싶었다, [[会いたかった]]를 응용해서 비아냥식으로 쓴 것이다.]" 등 비판, 비난 등의 여러 덧글들이 달리는 중. 일부 팬들은 "믿고 있습니다." "안 그럴 거라고 믿습니다." 등의 내용도 있다. 충격적인 내용인 건 사실이지만 그는 [[AKB48]] 그룹의 총지배인이고 일개의 아이돌도 아니고 일반인이기 때문에 일반 대중들은 크게 관심이 보이지 않는 모양이다. 현재 운영진 측도 어떠한 대응이 보이지 않고 있다. 여태 주간문춘은 [[AKB48]] 그룹을 상대로 계속 스캔들이나 사건사고 등의 기삿거리를 내놓았지만, 지배인에 대한 기사를 내는 건 이번 일이 처음이다. 문춘은 앞으로도 이렇게 그룹 내의 멤버 외에도 지배인 등의 운영진들을 타겟을 할 예정인 듯. 사태는 일단 대충 종결되었으나 그를 향하던 48그룹 팬들의 신뢰는 많이 깨졌다. 그룹 내에 무슨 일만 터지면 '토가사키는 허브 빠느라 일도 안 하냐'는 식으로 조롱당하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. [[코지마 하루나]]가 과거 메차이케의 '센터 바보는 누구냐 AKB48 기말 시험'에 나왔을 때 'George's bag is '''heavier''' than mine.'이라는 문장을 '조지의 가방에는 자그마한 '''허브'''가 들어있습니다'(ジョージのバッグにはちっちゃい'''ハーブ'''が入っています。)--George의 가방은 내 것보다 무겁다는 문장이 어째서 허브 운운하는 문장으로 바뀌었는지는 따지지 말자--라고 번역한 적이 있는데, 토가사키의 이 사건이 터진 이후 아주 아주 소박하게 재조명받았다. 2014년 2월 24일 대조각축제에서 총지배인 자리에서 물러나고 대신 고객센터 담당으로 이동하는 것이 발표되었다. 총지배인은 대신 의상 담당이었던 시노부가 겸임으로 맡아 활동. ~~스태프도 대조각~~ 그런데 고객센터에서 '''악수회 때는 반드시 냄새가 안나게 몸을 씻고 손도 깨끗이하고 오자'''라는 캠페인을 진행하였고 '''팬들 손이 더럽냐?'''는 질타를 받았다.[* 2017년 [[마츠무라 카오리]]가 팬의 악취로 인해 냄새제거 스프레이를 허공에 뿌렸던 적이 있어 이 캠페인이 재조명을 받은 적 있다. 마츠무라의 팬들을 포함해 대다수 팬들은 "냄새나는 건 매너가 아니다. 좀 씻고 다니자"라며 캠페인 내용을 전반적으로 지지하는 편.] 48그룹 고객센터라는 곳의 역할과 규모를 따져보면 사실상 토가사키는 허브 흡입 사건으로 인해 [[좌천]]된 것이나 다름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